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여덟 번째 시즌 '샌드로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으로, 게임플레이를 혁신하는 다양한 신규 기능이 추가되어 하늘 높이 제국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샌드로드 시즌의 새로운 점은?
'클라우드 오아시스'가 이번 시즌의 핵심 콘텐츠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공중 도시를 관리하며 네더월드에서 자원을 수집하고, 5가지 직업군의 작업자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보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무역로 개척, 보너스 효과, 시즌 한정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ARPG 전투에 전략적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되었습니다.
신성한 중재자였던 '테아'는 '블라스피머'로 변모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어두운 힘을 휘두르며 불경을 퍼뜨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치명적이 되는 '침식 피해'를 누적시킵니다.
'딥 스페이스' 지역이 5개의 새로운 스테이지로 개편되었으며, 몬스터들과 생존 도전과제가 가득합니다.
'프로브'라는 새 아이템은 컴퍼스와 유사하지만 전용 슬롯을 차지하며, 보상과 난이도를 동시에 상승시킵니다.
새로운 스테이지가 기다립니다
엔드게임 콘텐츠로 새로운 '레전더리 스테이지'가 추가되었습니다. 희귀하게 등장하는 이 스테이지에서는 전략을 재정의해야 하는 독특한 전리품 구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비설 볼트'처럼 적이 전혀 등장하지 않고 열기만 하면 되는 미스터리 상자로 가득 찬 지역도 있습니다.
반면 '라이츠의 바다'에서는 고블린 무리와 맞서게 됩니다. 고블린들은 반격하지 않지만, 처치하다 보면 숨겨진 보스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슈프림 쇼다운'에서는 플레이어와 보스가 공유하는 '골든 게이즈' 메커니즘이 적용됩니다. 타이밍에 맞춰 공격하면 적을 보물로 즉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서비스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새로운 시즌을 경험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의 새로운 길드 챕터 관련 소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